한동안 계속 되던 비소식이 잠잠해지자 이젠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여름이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연일 엄청난 땀을 쏟아내면서 말이죠. 사실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서 멋을 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노릇입니다. 무엇..
언제부터인지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지만 이젠 본격적인 여름이 코 앞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난해부터는 이전보다 남자들의..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라고 빅뱅은 노래하지만, 매해 짧아지고 있는 봄을 블루스 하게 보내기에는 짧아진 이 시간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짧은..
조만간 꽃샘추위가 또 몰려올 테지만, 그래도 이제는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듯 합니다. 슬슬 두터운 겨울철 아우터 대신 산뜻한 카디건, 셔츠 등에 눈을 돌릴 때가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기나긴 겨울의 끝이 드디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조금씩 밤낮 기온의 일교차가 생겨나고 햇살이 따뜻한 한낮에는 봄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은 이미 봄을 향해 가고 있지만 기온이 떨어지는 밤 추위를 생각하면..
구정 연휴와 함께 다시 시작된 본격적인 겨울추위 앞에서는 제아무리 따뜻한 플란넬 수트(Flannel Suit)나 아란 스웨터 (Aran Sweater)도 ..
스타일링을 떠나 실제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가방’이란 존재는 꽤 모호한 포지션에 놓여있지 않은가 란 생각을 해봅니다. 들고 다니는게 꽤 거추장스럽고..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두터운 아우터(Outer)는 물론이고 머플러(Muffler)부터 장갑, 모자 심지어 20대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내복까지 신중히 고려하게 되는..
언제나 그렇지만, 어느새 벌써 연말이 되었습니다. 캐롤 없는 거리에는 구세군의 종소리만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어깨처럼 힘없이 차갑게 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