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정성묵, I am Shop & MIGO Owner, 26
05/ 28/ 2012

이름: 정성묵
나이: 26
거주지: 수원
직업: I am Shop & MIGO Owner
홈페이지: blog.naver.com/send_man1218
JACKET: Scye
T SHIRTS: Ralph Lauren
PANTS: RRL
SHOES: Tricker’s
BELT: Leather Man
GLASSES: Tart Optical
BAG: Rugby

1. 오늘의 외출목적은 무엇인가요?

비슷한 관심사를 나누는 커뮤니티 ‘go out casually dressed’의 플리 마켓(Flea Market) 행사에

셀러로 참여하기 위해 커버낫 쇼룸을 찾았습니다.

 

2. 오늘의 스타일 포인트를 듣고 싶어요.

색감과 질감의 통일을 포인트로 스타일링 해보았습니다.

오늘 입고 나온 모든 아이템은 전부 자연스러운 워싱을 거쳐 제작된 제품들로,

밝은 아이보리 색으로 톤 온 톤 된 재킷과 팬츠,

그리고 이너로는 빈티지함을 더한 거친 헨리넥 셔츠를 매치했습니다.

안경과 행커치프(Handkerchief)에 힘을 주어 경쾌한 느낌을 주었으며,

토트백과 짙은 브라운 컬러의 페니로퍼로 분위기를 가라앉혀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였습니다.

 

 

3. 평소 옷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남성의 기본적인 클래식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합니다.

공식에 맞춘 딱딱한 느낌보다는 최대한 유연하게 풀어서 자연스럽게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4. 당신의 스타일 롤 모델은 누구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글쎄요. 특별히 롤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5. 가지고 있는 가방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두꺼운 캔버스원단으로 제작된 토트백(Tote Bag)입니다.

거칠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빈티지함이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6. 당신에게 가방이란 어떤 것인가요?

보통 실용적인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야만 가장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옷 입기의 수단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구매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7.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어떠한 것이든 과한 것을 싫어하기에 소지품도 단출합니다.

게다가 오늘은 셀러로 참여하기 위해 이것저것 들고 오다 보니 더욱 그렇네요.

베스트와 베이스볼 캡은 오늘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것들입니다.

그 외엔 지갑과 슈혼(Shoe Horn), 그리고 안경 케이스 정도네요.

키링은 두툼한 가죽이 매력적인 럭비(Rugby)의 제품으로 오래 사용해서

제 손때가 많은 묻은, 꽤 아끼는 녀석입니다.

 

 8.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아이템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의 항상 안경을 착용하기에, 언제든지 쉽고 안전하게 안경을 보관할 수 있는

안경 케이스는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9. 근래에 가장 가지고 싶은 위시리스트 1순위는 무엇인가요?

리넨(Linen)으로 만들어진 나이젤 캐본(Nigel Cabourn)의 카메라맨 자켓.

 

10. 근래에 가장 흥미를 가지고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최근의 흥미거리는 원단의 수입과 유통에 관한 것들 입니다.

물론 언제나 저의 관심사의 중심은 6년을 만나온 제 여자친구와

우리 I am shop & MIGO 의 발전입니다.하하

 

11. 평소 즐겨가는 곳이 있다면 소개부탁드릴께요.

씨푸드를 즐기는 편이라 해산물 뷔페인 토다이(TODAI)를 자주 가곤 합니다.

 

 

취재/임기원(assem@unionmagazine.co.kr)